본 게시판은 창조한국당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나누는 공간입니다. 상호 존중하는 마음으로 속어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 일시: 2009년 8월 6일(목) 16:00~20:00
• 장소: 골든타워 11층(문국현 대표사무실)
• 참석: 송영오 조기종 고한유 오점균 이벽규 최영일
• 위임: 유원일 김영주 신명철 신선희 • 불참: 전성균
• 배석: 조상식
1. 보고서 초안발표 및 검토
보고서 과제 작성자의 발표와 토론
• 당 정체성과 진로과제(이벽규 위원)
• 당 발전 전략과제(고한유 위원)
2. 선진과창조의모임 1주년 평가
가. 4포인트 정책연대 평가
1) 대운하 저지: 양당 공조의 성공 사례로 평가하나 4대강 정비사업으로 변화된 상황에서의 향후 양당이 어떻게 협조할 것인가가 과제로 남아 있다.
2) 중소기업 육성: 국회 중소기업특위를 구성한 것은 성과로 평가하나 여러 가지 제약으로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다.
비정규직법과 관련해서 여러 우여곡절은 있었으나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는데 일정 정도 기여했다고 평가한다.
3) 검역주권 확립: 양당이 동일한 입장으로 대응했던 사안으로 평가
4) 고품질 공교육 강화: 현재까지 진행된 사안이 없으므로 평가 유보
나. 총 평: 선진과창조의모임의 원내활동은 어느 정도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하나 당 정체성과 관련해서는 대량 탈당 등 매우 심각한 문제를 야기해왔다. 대다수 당원들의 의견은 선창모임을 청산해야 한다는 게 대세이나 당분간 원내의원에게 위임하자는 의견도 없지 않다. 이에 대해서는 계속 토론해 나가도록 한다.
3. 중장기 당 진로 방향 관련 당 정체성 논의
창조한국당의 창당이념 및 구성원들의 성향을 평가하면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의 길을 뛰어넘어 제3의 길을 계속 창조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당의 진로좌표는 국민에 의해 민주당보다 더 진보적으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당 활동 및 정책 또한 진보적 입장을 견지하는 게 중요하다.
4. 당 발전 전략 논의
가. 당 발전을 위한 운영개선 방안
1) 당 대표의 권한과 책임
① 당 대표가 업무 수행이 불가능할 때 대표권한을 대행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 연구
② 당 대표와 원내 대표를 분리하여 당 대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연구
③ 당 지도체제 개편이 필요할 경우 조기 전당대회 개최하는 방안 연구
2) 중앙당 집행부서의 효율적 개편안
① 정무직 당직자가 공무 중 발생하는 비용을 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지급하는 방안 연구
② 중앙위원회 활성화를 위하여 회의 참석 지방 위원에게는 실비를 지급하는 방안 연구
③ 회의 불참 등 불성의한 중앙위원의 자격정지 등 패널티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나. 대국민 이미지 회복방안
1) 문국현 대표의 대법원 재판을 앞두고 효과적인 대국민 홍보활동 전개
① 은평구를 중심으로 한 서명 및 홍보물 배포 등
② 100일 릴레이 홍보전 및 주말을 이용한 지속적인 시국집회 개최 등
③ 각 시도당별 홍보활동 전개 및 향후 전국투어 등 효과적 대응
2) 특위 차원의 추진 사업 논의
① 다문화가정 또는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운동 검토
② 주정차 차량의 엔진 정지 캠페인 등 환경보호운동 검토
③ 비정규직지원 도우미센터 운영 방안 마련
3) 지지율 제고 및 당원 확보 방안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당원배가운동에 관하여 구체안을 마련, 제시하도록 한다.
5. 추후 특위활동 계획
• 당 발전특위 3차 회의는 오는 8월 17일(월) 16시에 개최한다.
• 지방토론회는 오는 8월 25일(화) 저녁 대전에서 개최하며 준비업무는 사무처가 담당한다.
• 특위보고서 최종본 편집 업무는 연구소가 담당한다.
한마음
위 회의론 내용처럼 이미 최고위 인사들이 정체성에 대해서 이미 결론을 내 놓고 진행하면 근본원인분석과 올바른 해결책을 도출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Zero base 상태에서 당의 발기취지문과 창당정신에 기초하여 당 정체성과 당의 침체원인에 대해 근본적인 개선책을 도출해야 합니다. 특히, 당의 진로좌표는 국민에 의해 민주당보다 더 진보적으로 파악된다는 진단에서 그 국민은 누구를 의미하는지도 불투명하며 언론에 보도된 일부 기자들의 시각이나 현재의 일부 당원들의 활동모습만으로 제3의 길을 결론내면 곤란하다고 봅니다. 근본적으로 문국현의 가치인 뉴패러다임에 기초하여 창조적 대안정당의 관점에서 아울러 창당 발기취지와 창당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당의 정체성과 향후 진로를 정해야 합니다. 저는 보수와 진보로 당의 정체성을 정의하는데는 창당정신에 부합하지 않는 오류가 있고 한계가 있으며 잘못되었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한마음
류경훈
--- 이제와 생각해 보면, 기존 정치권에 대한 다른 노선으로서 창당과 함께 '제3의 길'을 말씀하셨으나,
당내에 그 누구도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방안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추상적인 큰 틀만 제시했던 것이지요.
2) 진보와 보수에 관하여
--- 민주당보다 더 진보적인 주변 세력의 평가와 입장 견지에 대해 다소 우려가 앞섭니다.
이제껏 칼럼/뉴스/논평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편향적'이란 사실입니다.
'새로움'이란, 어찌보면 진보입니다. 진보적가치, 미래에 대한 새로움을 제시하는 것,
그러나, 글쓴이의 편향적인 시각일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진보세력일지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됬다.
보수세력일지라도 옳바른 것은 올바르다. 라는 균형잡힌 분석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보려는 시각의 관점을 반한나라, 친민주당의 시각에서 벋어나주길 바랍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당내에 계시는 분들의 과거가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존 세력'이 아닌 '새 그릇'의 필요성을 중앙당에 제기하는 것입니다.
류경훈
--- 요 몇 일 생각 많이 했습니다.
문대표님께서는 창당이래 외부적인 일로 당 내부의 일에 신경을 못쓰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정체성의 정립 및 시도당을 포함하여 상심의 단계를 벗어나서 마음에 '상처'를 받았으며,
돌이킬 수도 없이 상처를 받고 떠난 이들이 많으며, 지금도 상처받고 있습니다.
제가 감히 한 말씀 드리면, 당을 위한 충정의 마음으로 받아주십시요.
'당 재정'과 '권한'에 대해 올바른 가치와 소신을 갖고 계신 분께 일부를 일임하십시요.
믿고 맏기십시요. 대표님의 고심을 이해는 하나 혼자 다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4) 중앙위원회 활성화
--- 언젠가 한마음, 통일농장, 마디맺음님의 글에서도 볼 수 있었으나,
당의 정책수렴과 집행의 과정에서 있어서 상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던 점이 1차적으로 해결될 사항입니다.
경비는 2차적인 것이라 봅니다.
회의록을 보면 문대표님께서는 최고위원분들과 혹은 위원회 장급분들과 소통이 되지 그 밑으로는 의견에 있어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던 점 인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류경훈
--- 정체성의 구체적인 적립 없는 구태스러운 '시국집회'는 민주당의 '2중대'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습니다.
--- 정체성의 구체적인 적립을 통해서 민주당과 다르며, 선진당(한나라당)과 다른 언행을 당원들에게 동의를 얻어서
국민들에게 비춰지는 시각에서 당원들의 모습에 체득이 되도록 교육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체성의 구체화 및 확립, 기존의 당직자분들께는 너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 그릇이 다르니까요.)
6) 특위차원의 추진사업
---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 비정규직지원 도우미 센터 --- 언론에 너무 식상할 정도로 다뤄져서 식상하지 않나요?
물론 필요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창조당은 '일자리창출'외에는 새로움이란 없이 따라하기만 바쁩니다.
---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을 살펴보고 사람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질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정책을 개발할 수 있을까요?
--- 정책연구소의 중요성이 부각이 되는데 정책연구소를 어떻게 꾸려가겠다. 라는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군요.
너무 막연해서 어디서 시작을 해야할 지도 모르시는 것 아닌지 반문해보십시요.
류경훈
--- ㄱ) 노총각, 노처녀 결혼 시키기 --- 우리나라에서 1가정당 출산율이 최악이라 합니다.
과거 선진국에서는 지나간 홍역(?)이라지요. 선진국의 과거 사례를 연구하면서 그 원인 분석과 대안을 찾는 것이
우리가 당면한 인구의 노령화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사회를 건강하게 유지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ㄴ) 수도권의 주차난
--- 제가 예전부터 느끼는 면이지만, 한달전 쯤에 보니 마포구청에서 효율적인 도심주차난을 해결했더군요.
뉴스가 나오기 전에 당원중에 한 분인 '오문근'씨와 택시를 타고 가면서 신축중인 학교 옆을 지나다가
저것은 아닙니다. 저 운동장 부지 지하에 그 지역인들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면 골목마다 주차난으로 실랑이 하는 모습을
더 이상 않볼 수 있다고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모든 공적인 공간을 우선 순위를 두어가며
주차공간을 확보한다면 국민들에게 창조한국당은 높은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기처방이고 장기적인 대안은 따로 갖고 있습니다.
류경훈
왜? ... '제3의길' 말고, 창당 때 말씀하셨던 '정책정당'에 걸맞는 대안은 내놓으시지 않는 것인지요?
생각이 많아서 깜빡 빠뜨리셨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이번 8월 26일 문대표님께서 주관하시는 정책간담회 본인은 먹고사는 것이 바빠서 못나갑니다.
그러나, 초빙인사들도 꽤되고 비용도 많이 지출되겠지요.
보다 단기, 중기, 장기를 병행하여 효율적인 정책개발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문대표님, 언제 일정이 맞는다면 한 번 만나뵙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월 중순부터 4개월 동안은 당행사에 전혀 시간이 나지 않아 참석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