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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오 대표는 27일 10시 50분 친박연대 당사를 방문하여 이규택 대표 및 지도부와 면담을 하였다.

양 당 대표들은 검찰이 한나라당 등 3당의 정치 자금에 대해서는 전혀 조사도 하지 않고 창조한국당과 친박연대만 정치보복성 사법적 탄압을 했다며 소수정당이지만 힘을 합해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나가자고 말했다.

동석한 최고위원은 현재 계좌추적권을 가진 곳이 9군데나 되는데 야당 지도부들에 대한 계좌추적이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뭔가 목적이 있다며 정적 죽이기 아닌가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오 권익위원장이 지금처럼 권력을 남용하고 3권분립에 보장되어 있는 권한을 다 쥐고 흔들겠다는 태도를 볼 때 내년 7월 선거에 나오면 창조한국당이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