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강 저지 범국민대회 행사 현장인 서울 광장, 이른 아침부터 평화로운 행사가 진행되 고 있는 가운데, 시청역 5번 출구에서 일부 시민과 경찰간 큰 충돌이 발생했다. 충돌은 경찰이 시민들의 통행을 과도하게 제한하다 빚어진것.
고성과 비명이 들리는 현장으로 급히 뛰어가보니 이미 아수라장이가 되어 있었고, 적은 수의 시민들은 전경들의 억센 방패질에 비명을 지르고만 있는 상황에, 일부 시민들은 전경에 둘러 쌓여 과도하게 제압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은 취재를 거부당하기도 했으며, 한 기자는 휴대용 3단 사다리에서 그만 뒤로 넘어저 부상을 입기도 했다.
광장에 있던 시민들은 현장으로 모두 몰려가 경찰들에게 항의와 야유, 그리고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고, 자리에 함께 있던 국회의원들이 나서 경찰 지휘관과 10여분의 이야기 끝에 연행자가 모두 풀려났다.
현재 상황은 정리되었으며, 시민들은 다시 광장 중앙으로 모여 행사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아직 시민들이 광장으로 진입하는 것을 완전 통제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혹, 이글을 보는 대한민국 시민이라면 공권력의 폭력에 주저하지 말고 현장으로 나와 함께해 주길 간곡히 바란다.






[온라인서명] '용산참사 수사기록 비공개에 따른 특검법' 전국민 지지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
용산참사 관련 특검법은 국회의원 유원일, 문국현, 이정희, 강기갑, 최문순, 권영길 등 총 32명이 공동 발의한 특검법안입니다. 특검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남일당 망루에서 억울한 죽임을 당한 영혼들의 혼을 달래줄 수 있도록 꼭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 서명은 아고라 청원과 같이 인터넷상의 서명이 아니라 국회에 제출되어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서명인 만큼 소문도 많이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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