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파란색이 알록달록하게 바뀌었을까
경기도 고양시가 야권 연대의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 선거연대를 거쳐 공동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무지개 연대'를 들여다본다.
이숙이, 김은지 기자 sook@sisain.co.kr
(기사 前略)
야5당 모두가 당선자를 냈다. 정당 지지율이 1%도 안 되는 창조한국당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당선자를 낸 지역도 바로 이곳이다. 기초단체에 불과한 경기도 고양시의 2010년 단일화 실험에 정치권과 언론의 관심이 쏟아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後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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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기사> "1대1 맞장이 승리 이끌었다"
김은지기자
'파랑' 일색이던 경기도 고양시의 정치 지형도가 알록달록해졌다. 4년 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당선자들은 "한나라당 후보와 1대1로 맞장 뜬 야권 후보 배출이 승리의 가장 큰 요인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민주당을 제외한 야 4당의 당선자는 하나같이 고양시에서 야권 연대가 이루어진 핵심요인 중 하나로 '민주당 역할론'을 꼽았다. 고은정 고양시 시의원 당선자(창조한국당)는 "경기도지사 후보 단일화 과정이 순탄치 못한 상황에서도 지역 민주당이 흔들리지 않았다. 단일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後略)
원본 : 시사IN 제144호 2010년 6/19 www.sisain.co.kr
웹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622103624605&p=si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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