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채문식 전 국회의장의 국회장(葬) 엄수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고(故) 채문식 전 국회의장 영결식에서 유가족들이 영앞세우고 영결식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정경뉴스 서원호 기자
지난 26일 별세한 고(故) 채문식 전 국회의장의 영결식이 29일 오전 국회 잔디광장에서 국회장으로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장의위원장인 박희태 국회의장과 정의화, 홍재형 국회부의장,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 민주당 정세균, 민주노동당 강기갑, 창조한국당 공성경, 국민중심연합 심대평 대표, 주호영 특임장관 등 정관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의장은 영결사에서 "정치인의 존재 이유는 갈등 해소와 국론 통합에 있다고 역설하시던 모습도 눈에 선하다"며 의장님의 원칙과 정신을 이어받아 대화와 타협이 꽃피고 소수와 다수가 다같이 존중받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인은 1971년 제8대 국회에서 신민당 전국구 의원을 시작으로 9~13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1983~1985년 제11대 후반기 국회의장을 역임했다.
유일한 원외 당대표로 창조한국당 공성경 대표가 29일 고(故) 채문식 전 국회의장 영결식에 참석해 헌화에 이어 분향을 하고 있다.
정경뉴스 서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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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채문식 전 국회의장의 영결식
지난 26일 별세한 故 채문식 전 국회의장 영결식이 29일 오전 10시, 국회 앞마당에서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장의위원장인 박희태 국회의장과 정의화 홍재형 국회부의장,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 민주당 정세균, 민주노동당 강기갑, 창조한국당 공성경, 국민중심연합 심대평 대표, 주호영 특임장관 등 정관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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