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공성경 대표최고위원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출마 선언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저는 백척간두 진일보의 심정으로 7.28 서울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은평(을)은 2008년 총선 때,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여러분들의 뜨거운 지지에 힘입어, 이명박 정권의 실세인 이재오 후보를 압도적으로 이기고 당선된 곳입니다.
당시 총선화두는 한반도 대운하였습니다. 평소 환경문제에 앞장섰던 문국현 대표는 한반도 대운하는 막을 수 없는 자연의 대재앙을 불러올 것이라며 수없이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은 끝내 귀를 막았습니다.
문국현 대표는 한반도 대운하 저지를 위해서라면 반드시 한반도 대운하 전도사인 이재오씨를 낙선시켜야 한다면서, 은평(을) 지역에서 출사표를 던졌던 것입니다.
문국현 대표는 이재오씨를 낙선시킨 것이 괘씸죄가 되어 결국 정치보복 차원의 표적수사를 받고 억울한 사법살인을 당했습니다.
2009년 9월 17일 야4당 대표는 “물증도 없이 표적수사를 하고 견강부회판결로 문국현 대표를 사법살인 한 것은 정권의 핵심실세인 이재오 전 의원을 정계 복귀시키기 위한 범 정권차원의 재판개입 음모”라고 규탄한 바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이명박 정권은 6.2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권은 국민의 절대다수가 반대하는 위장 한반도 대운하 사업인 4대강 사업을 아직도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무법자처럼 법 위에 군림하면서, 국민의 기본권을 짓밟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1% 특권층을 위한 ‘강부자’ 정책으로 서민경제를 파탄으로 내몰고 있는 이명박 정권의 반민주적 행태는 이미 한계선을 넘어섰습니다. 민간인 불법사찰과 스폰서검사가 판을 치는 막가파식 민간독재 정권이 되고 있습니다.
은평구민 여러분!
후안무치한 이명박 정권은 반성은커녕 7.28 은평(을) 재선거에서 2년 전 이미 심판받은 이재오씨를 어떻게든 당선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6.2지방선거, 세종시 수정안 부결, 4대강 반대 등으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레임덕을 막아보려고 7.28 선거를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을 무시한 이명박 정권의 오만함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이러한 국민무시 행위에 대해 민주당에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국회의석 84석을 가진 제 1 야당이면서도 야당다운 맛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무슨 말 못할 사연이 많은지 이명박 정권의 눈치나 슬슬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런 민주당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6.2지방선거 승리에 도취되어 자만하고 있습니다. 6.2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은 민주당이 잘해서 표를 준 것이 결코 아닙니다. 거짓말 잘하고 부도덕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이 싫어서 ‘미워도 다시 한 번’의 심정이 작용한 것입니다.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치지도자들이 믿음이 없고 책임을 다하지 않았는데 어찌 정치가 바로 설 수 있겠습니까? 자기반성이 없는 부패하고 무능한 과거 세력들은 국민에게 고통만을 강요할 뿐입니다. 이들에게는 더 이상의 희망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재창조를 위해서는 새로운 미래 세력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감동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미래 세력, 창조한국당에게 힘을 주십시오.
저 공성경이 창조한국당의 중심에 서서 대한민국을 재창조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 7. 5.
은평(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창조한국당 대표 공 성 경
환영합니다! 좋은 결과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