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민 후보자, 위장전입․탈세․투기 의혹도 모자라 不孝 의혹까지
- 10일에서 2개월 3개월 단위로 10년간 끊임없이 위장전입 -
- 홀어머니 주택담보연금 연명...아들내외 6천만원 초호화 헬스회원권 -
사실로 확정된 위장 전입, 셀 수 없어 진짜 주거지 파악 안 될 정도
신재민 후보자는 1995년 7월 일산 밤가시마을로 이사한 후 세 딸이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시점마다 좋은 학군으로 매번 위장전입
- 95년 7월 밤가시마을 이사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인 10월 ‘일산 마두동 강촌마을’로 전입 (장녀 6학년 2학기) *위장
- 미국에서 돌아온 1999년 8월 일산 마두동 강촌마을로 전입한 후(*위장) 6개월 만에 다시 밤가시 마을로 전입 (장녀 중학교 3학년 2학기에 고교 학군이 좋은 마두동 강촌마을로 전입 후 2000년 2월 원래의 밤가시 마을로 전입)
- 그러나, 5개월 후인 2000년 7월 배우자인 윤씨가 차녀를 데리고 후보자와 세대를 분리하여 일산 후곡마을로 전입 (차녀 6학년 2학기) *위장
- 이후 3개월만인 2000년 12월 윤씨는 다시 밤가시마을로 전입
- 이후 다시 3개월만인 2001년 3월 2일 윤씨는 삼녀와 함께 세대분리를 하여 후곡마을로 전입 (삼녀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위장
- 열흘이 지난 2001년 3월 13일 윤씨는 다시 삼녀와 함께 밤가시마을로 전입
- 2년 8개월 후 온가족이 일산 둔촌마을로 전입 (삼녀 초등학교 6학년) *위장
- 2개월 후인 2004년 1월 온 가족이 장항동 레이크폴리스로 전입
* 배우자는 두 차례에 걸쳐 차녀와 삼녀를 데리고 세대 분리하여 전입을 갔으며, 각각 5개월 및 10일 후 원 주소지로 재 전입
* 전입 후 3~4개월 내 추가 전입을 하면서 자녀들의 상급학교 진학 시기와 겹칠 때를 위장전입으로 판단 (위장 전입 일지 첨부에 도표로 정리)
홀어머니, 17평 아파트 가압류․경매 시달리다 최근엔 주택담보 연금으로 연명
홀어머니 박씨는 1998년부터 2003년까지 각종 채무 부담을 못 이겨 유일한 재산인 구로동 아파트가 3차례 가압류 당하고 2차례 경매에 넘어가는 지경에 이름
- 이후 2003년 관련 문제는 해결 (후보자가 대신 변제했는지는 확인 안 됨)
이후 홀어머니 박씨는 2010년 6월 17평 아파트를 담보로 한 노후연금상품(역 모기지)에 가입한 후 월 130만원 가량의 생활 자금을 은행에서 받아 생활 중.
- 비슷한 시기인 2009년 9월 후보자의 배우자는 5,760만원을 지불하고 피트니스/스파/골프 회원권을 구입 (The Five Hundred 부부회원권, 스타시티 소재)
- 배우자는 지난 4월 3,700만원을 주고 08년식 제네시스를 구입한 바도 있음
- 신재민 후보자 역시 최근인 2010년 8월 650만원을 주고 롯데호텔 휘트니스클럽 회원권을 구입
배우자 윤씨, 위장 취업 의혹... 근무 안하고 급여만 수령한 정황 의심
배우자는 후보자가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 참여로 인해 소득이 없던 2007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OO업체에 취업하여 5,640만원의 연봉 수령
- 후보자가 대선 캠프에 참여하는 시점에 오랜 기간 전업주부이던 배우자가 본인의 전공 및 경력과 전혀 상관없는 설계 및 감리 회사에 입사했고, 1년을 근무하면서 6천만원 상당의 연봉을 수령한 과정에 다양한 의문이 존재
- 특히, 배우자가 근무했던 1년의 기간에 대한 연말정산 기록에는 가족 인적공제, 교육비공제, 신용카드 소득공제 등 직장 근로자가 기본적으로 공제하는 항목에 대한 공제가 전혀 없고 해당 업체가 기본 자료로만 연말정산이 가능한 4대보험과 당사자 개인 인적공제만 적용되어 있음
- 즉, 해당 업체가 배우자 윤씨를 대리하여 연말정산을 해주는 과정에서 당사자로부터 별도의 자료를 제공받아야 처리가능한 항목은 누락한 의혹임 (사무실에 출근도 안하고 월급만 주는 형식이므로 굳이 연락하여 확인할 유인이 적었을 의혹이 있는 것임)
- 즉, 배우자 OO업체에 근무하는 것으로 서류만 등록하고 무상으로 급여를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임 (현재 관련 자료 요청한 상황임)
신재민 후보자, 공직자 되기 전 연봉 1억원 상회해도 기부금 한 푼도 없어
후보자는 2005년 연봉 1억 1천만원, 2006년 연봉 9천 5백만원을 상회하는 수익을 얻는 기간에도 기부한 기록이 전혀 없음
- 이후 문화부 차관이 된 2008년 처음으로 13만원을 기부
* 2009년 기부금이 1,980만원으로 대폭 상향
* 후보자가 공직자가 된 후 공직자 재산 등록을 의식하여 기부 행위에 동참했는지 아니면 가치관의 변화가 있었는지는 확인하기 곤란한 상황.
배우자는 후보자가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 참여로 인해 소득이 없던 2007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OO업체에 취업하여 5,640만원의 연봉 수령
(끝)
이용경 의원, “위장전입 의혹 수준이 아니라 위장전입의 교과서 보는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배우자 위장 취업 의혹 등 갖가지 의혹들이 넘치는데, 이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장관으로는 곤란할 것 같다. 착잡하다.”고 심정을 밝힘
* 첨부 : 신재민 후보자 위장전입 의혹 일지
* 문의 : 서영훈 보좌관 (784-4188, 010-3064-5082)
<참고> 신재민 후보자의 위장전입 의혹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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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후보자 주소지 |
배우자 주소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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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8. 16 |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30-1207 |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3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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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7. 12 |
일산동 밤가시마을 303-302 |
일산동 밤가시마을 303-302 |
※ 최초 일산 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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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10. 23 |
마두동 강촌마을 802-1503 |
마두동 강촌마을 802-1503 |
장녀 초등학교 6학년(13세) <1차 위장전입 의혹> ※ 3개월만에 마두동 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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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3. 6 |
일산동 밤가시마을 303-302 |
일산동 밤가시마을 303-302 |
※ 4개월여만에 밤가시마을 재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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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8. 21 |
마두동 강촌마을 308-204 |
마두동 강촌마을* 308-204 |
장녀 고등학교 1학년(17세) <2차 위장전입 의혹> ※ 5개월만에 마두동 재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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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2. 16 |
일산 밤가시마을 303-302 |
일산 밤가시마을 303-302 |
※ 6개월만에 밤가시마을 재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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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7. 12 |
일산 밤가시마을 303-302 |
일산 후곡마을** 7단지 <배우자 별도 세대분리> |
차녀 초등학교 6학년 (13세) <3차 위장전입 의혹> ※ 5개월만에 배우자 후곡마을 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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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12. 30 |
일산 밤가시마을 303-302 |
일산 밤가시마을 303-302 |
※ 5개월만에 밤가시마을 재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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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3. 2 |
일산 밤가시마을 303-302 |
일산 후곡마을 11단지 <배우자 별도 세대분리> |
삼녀 초등학교 4학년 (11세) <4차 위장전입 의혹> ※ 2개월만에 배우자 후곡마을 재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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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3. 13 |
일산 밤가시마을 303-302 |
일산 밤가시마을 303-302 |
※ 10일만에 밤가시마을 재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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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1. 14 |
일산 문촌마을 1803-902 |
일산 문촌마을 1803-902 |
삼녀 초등학교 6학년 (13세) <5차 위장전입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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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 10 |
장항동 레이크폴리스 B-703 |
장항동 레이크폴리스 B-703 |
※ 2개월만에 장항동 전입 |
* 강촌마을 : 일산의 대표적 우수학군지역
** 후곡마을 : 초등학교 5~6학년부터 특목고나 민사고 진학을 위해 이사 온다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