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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야 4당 '인사청문회 공조' 합의…'정치공세' 맞대응

 

 

 

 

< 앵커 >

고위 공직 후보자들의 부적절한 행적과 관련한 의혹들이 불거지면서 벌써부터 청문회 정국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 등 야 4당은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인사 청문회에서 공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박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과 민노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야 4당 원내대표는 오늘(17일) 국회에서 조찬회동을 갖고 20일부터 시작되는 인사청문회에서 공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야 4당 원내대표들은 부적절한 행적과 위법 사실이 확인된 입각 대상자 전원에 대해 지명을 철회할 것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현 정권에서는 위장전입과 부동산 투기, 병역 기피, 탈세 등 4대 필수과목 중 한 두개는 이수해야 장관과 청장이 된다"고 맹비난했습니다.

야권은 현 정부의 인사시스템에 심각한 결함이 확인됐다며 보완대책도 요구했습니다.

특히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를 직접 거명하며 자진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나라당은 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면 될 일이라며 야당의 정치공세에 휘말리지 않겠다고 맞대응했습니다.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은 "여당이라고 해서 비리가 있고 문제가 있는 후보자를 무조건 감쌀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적어도 청문회에서 당사자가 소명하고 밝힐 수 있는 기회는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야당 의원들은 오늘 오후 이번 개각과 관련해 청와대와 행정안전부 장관을 항의 방문할 예정입니다.


박진호 jhpark@sbs.co.kr

SBS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83241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817124211915&p=sbsi

 

 

 

야 4당 "비리 내정자 전면 거부" 공조

 

 

 

 

【 앵커멘트 】

인사청문 대상자들에 대한 각종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등 야당이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특히 파문이 확산하고 있는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의 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재형 기자.

(네, 국회입니다.)

【 질문 】

야권이 비리 내정자 퇴출에 공조하기로 했다고요?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민주노동당 권영길, 창조한국당 이용경, 진보신당 조승수 원내대표 등 야 4당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조찬 회동을 가졌는데요,

야 4당 대표는 이 자리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입각 대상자들을 전면 거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 인터뷰 : 박지원 / 민주당 원내대표

- "위장전입, 병역기피, 부동산투기, 이제 탈세까지 이 4대 의무를 완전히 이수하면 뭐가 됩니까? 4대 의무 중 한두 개 이수하면 장관이 됩니다."

먼저, 위장전입과 부동산 투기, 탈세 등이 확인된 내정자 전원에 대해 지명 철회와 자진사퇴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제 있는 인사들을 임명한 청와대의 해명과 인사시스템의 개선도 요구했습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천안함 유족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해서는 지명을 철회하고 즉각 사법 조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야 4당은 오늘 오후 2시 청와대와 행정안전부를 항의 방문해 이런 뜻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모레(19일)에는 야 4당과 노무현 재단이 함께 조현오 내정자 파면과 구속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명동성당에서 열기로 하는 등 강력한 공조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도 일단 문제가 있는 내정자들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인터뷰 : 고흥길 /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 "저희가 여당이라고 해서 그런 비리가 있고 문제가 있는 후보자를 무조건 감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내정자에 대한 야당의 자진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청문회를 열어 해명할 기회를 줘야 하며, 흠집내기식 정치공세는 차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MBN뉴스 김재형입니다.

 

 

MBN 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524375&category=mbn00003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00817132654109&p=mbn

 

 

 

야4당, `비리 후보자' 지명철회 요구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기자 = 민주당과 민노,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야 4당은 17일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병역기피, 탈세 등 위법 사실이 확인된 장관 내정자 전원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지명을 철회하고 당사자는 즉각 사퇴할 것을 요구 했다.

야 4당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담을 열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공조키로 합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야 4당은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조현오 경 찰청장 내정자에 대한 지명을 즉각 철회하고 사법조치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비리 공직후보 지명에 대해 인사권자인 이 대통령의 경위 설명 등 공식 입장 표명과 함께 정부 인사검증 시스템 보완 등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야 4당은 "이 대통령이 이러한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가능한 모든 대응 방안을 강구, 전면에 나서 공조투쟁할 것임을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는 원내대표단-국회 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이명박 정권에서는 위장전입, 병역기피, 부동산투기, 탈세 4대 필수과목 중 한 두개는 이수해야 장관과 청장이 된다"며 "친서민 정책을 표방하면서 서민들은 나쁜 학교 다녀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 공정한 사회인가"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차관급 인사 23명 중 거의 절반이 영남이고, 더구나 대통령이 차관 임명장을 주면서 `왕씨가 없으니 왕차관은 없다'고 했는데 이것은 국민을 희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ksw08@yna.co.kr

 

연합뉴스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817123409476&p=yonhap

 

 

 

“비리 후보자 지명철회·자진사퇴 하라”

 

 

ㆍ야4당 원내대표 회담… 조현오 사법처리 요구도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 4당이 17일 위장전입, 투기, 탈세 등이 확인된 장관·청장 후보자 전원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의 지명 철회와 후보자들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야 4당은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담을 열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공조키로 합의한 후 이같이 밝혔다.

야 4당은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탈세 등 위법하고 부도덕한 행위가 확인된 후보자 전원에 대해 이 대통령은 지명을 철회하고 해당 당사자는 즉각 사퇴하라”며 “위법하고 부도덕한 행위가 확인된 공직 후보자 지명에 대한 이 대통령의 공식 입장과 현 정부 인사검증시스템에 대한 보완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야 4당은 특히 막말 파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지명 철회는 물론 사법처리를 요구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부에서는 4대 필수과목인 위장전입, 병역기피, 부동산 투기, 탈세 중 한두 가지를 이수하면 장관이 된다”며 “야 4당은 철저히 공조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원내대표도 “국회가 위장전입과 부동산 투기를 한 범법자에게 면죄부를 줘 국무위원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조승수 진보신당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부 내각에서 위장전입한 사람은 처벌 대상이 아니어서 특권층 위에 또 다른 특수계급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국민이 허탈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용경 창조한국당 원내대표는 특히 “청와대가 막말 발언을 한 조 경찰청장 후보자가 임무를 수행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한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면서 “청와대 검증시스템의 자료를 통해 장관으로 추천했다는 것은 청와대의 인사 기준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야 4당은 19일 ‘노무현재단’과 함께 명동성당에서 조 경찰청장 후보자의 서울경찰청장직 파면과 구속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인사청문회 공동 대응의 수위를 높일 예정이다.

 

< 이인숙 기자 sook97@kyunghyang.com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172204145&code=910402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00817221116446&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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