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1일 화요일,
부산에 위치한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 다녀왔습니다.
사측의 일방적인 정리해고에 맞서,
크레인 위에서 고공 시위를 하고 있는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과
노동조합 노동자들을 지지하기 위한 방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건물은 방치된 차량으로 막혀있었고,
정문 출입구는 사측이 고용한 용역 인원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하게, 고공시위 현장 및 조선소 내부가 아닌
건물 앞과 정문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한진중공업 건물에 적혀있는
"Beautiful World", "Build Your Dream"
그러면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아름다운 꿈을 짓밟고 있는 것은 도대체 누구란 말입니까?
한진중공업이 지키겠다는 '부산'...
한진중공업의 노동자들도 '부산 시민'입니다.

저희 창조한국당은 “사람중심 창조경제” 라는 대강령 하에,
"기업책임의 증진 - 인권보호, 노동권보호, 환경보전, 부패방지를 비롯한 사회문제와 지구적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해결방안을 내놓는 기업을 적극 장려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드높인다."
"노동의 참된 가치 구현 - 노동시간을 줄여 과로를 해소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산업재해율을 낮춤으로써 모든 사회구성원이 자유롭고 즐겁게 일하는 노동의 신성한 가치를 구현한다."
라는 소강령을 당의 정책 중심에 두고 있는 정당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창조한국당은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 등
대한민국을 일자리 존중사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