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4일 오후 1시 30분,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새로이 서울시장으로 취임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한면희 대표권한대행이 만나고 왔습니다.
서울시청 7층에 위치한 시장실,
우리를 가장 먼저 반긴 것은
"박원순에게 바란다"는 시민들의 희망 쪽지들이었습니다.
시장실 가장 큰 벽면 전부가 시민들의 희망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또한 책꽂이가 시장실 내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여타의 집무실 느낌과는 전혀 거리가 먼
마치 어린이 도서관의 따뜻한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한면희 대표권한대행과 박원순 시장은 서로 명함을 주고 받으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두 명 모두 취임은 이번에 새로이 하며 만났지만,
지난 초창기의 참여연대를 함께 만들고, 일하면서 계속 지내왔기에
편하게 웃으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 대화 상세 내용은 [논평, 브리핑]에 게시되어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바로가기 : http://www.ckp.kr/647267
대화를 마치고, '시민들의 희망'앞에서
악수를 하며 포즈를 취했습니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서울,
사람이 희망이 되는 서울,
'희망 서울'을 창조한국당과 함께 만들어나가길 다짐하며 예방을 마쳤습니다.
당원들과도 소통치 못하는 이방인께서 서울시민과 소통하는 박시장님께 무얼 배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당원들과 소통하는 대표!! 반대파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포용 할 줄 아는 대표를 수입해 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