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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할린에 한복 100벌 전달…이, 정신지체아 봉사 활동

18대 국회 들어 여야 갈등 심화로 정치에 대한 비판이 높은 가운데서도 국회의원들의 선행도 이어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한일 강제 병합 100주년을 맞아 29일 사할린에서 열리는 시민대회에 참석하는 길에 한복 100벌을 사할린 동포들에게 전달했다.
이는 우리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고자 하는 사할린 내 한글 학교 등 교육기관과 문화원에 기증되는 것으로 박 의원은 "사할린의 동포들은 힘든 생활 속에서도 늘 고국을 생각하며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명절을 앞두고 그들에게 따뜻한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한복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실도 정신지체 장애우들의 야외 문화체험 활동 도우미를 자처하고 있어 화제다.
이 의원을 포함한 직원 10여명은 지난 3월 봄부터 영등포구청 안내로 신도림동 소재의 '모랫말 꿈터'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정신 지체 장애우들의 야외 문화체험 활동 도우미를 자처하고 있다.
이 의원실은 이미 과천식물원 방문, 국회 체험과 소방안전 센타 안전 체험을 장애우들과 함게 하는 등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