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환경파괴', '4대강 공사'에 맞서 창조한국당의 투쟁 활동, 관련뉴스입니다.


서울 광장 점거농성 6시간째, 뜨거운 뙤약볕은 사진을 찍는 나에게 너무도 짜증나는, 불쾌지수가 오를대로 오를만한 날씨지만, 서울 광장을 사수하기 위해 점거농성 중인 야 4당 국회의원(창조 유원일 의원, 진보 조승수 의원, 민노 곽정희 의원, 민주 이종걸, 강기정, 최문순 의원)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가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가보다.
행사장에 참여한 60~70 여명 누구도 짜증스런 목소리, 짜증스런 표정 하나 없이 종이로 만든 햇빛가리개용 모자만을 쓰고도 넉근히 6시간을 앉아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점심 식사도 자리를 뜨지 않고 그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모습에서 그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앞으로 3시간 후면 많은 응원군들이 와줄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그들은 버티고 있을 것이다. 그 응원군들은 바로 '여러분'들이다.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뜨거운 날씨에 주저하지 말고, 경찰의 공권력에 주저하지 말고 서울 광장으로 모여주길 바란다.
현재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차량 5대가 서울 광장에 접근하는게 막혀 있다고 한다. 4시에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무대 설치를 해도 늦을 건데 큰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광장에 있는 60~70명의 시민들이 차량을 구하러 갈수도 없는 입장이다. 저번 6.10때를 생각해 보라. 그때도 기동 경찰대가 봉쇄하고 있었지만 시민들의 힘으로 그들을 물리치고 행사를 무사히 치루지 않았던가.
오늘도 그런 시민 여러분들의 저력이 필요 할 때다.
서울 광장으로 모이자! 그리고 함께하자!
| [온라인서명] '용산참사 수사기록 비공개에 따른 특검법' 전국민 지지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
용산참사 관련 특검법은 국회의원 유원일, 문국현, 이정희, 강기갑, 최문순, 권영길 등 총 32명이 공동 발의한 특검법안입니다. 특검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남일당 망루에서 억울한 죽임을 당한 영혼들의 혼을 달래줄 수 있도록 꼭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 서명은 아고라 청원과 같이 인터넷상의 서명이 아니라 국회에 제출되어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서명인 만큼 소문도 많이 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