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이곳에서 제주 강정, 생명과 평화의 제주를 지키기 위한 소중한 자리가 열렸습니다.
바로 제주해군기지 갈등해결을 위한 비상시국회의가 그것입니다.
종교계/문화예술계/시민사회단체/주요정당 등 각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저희 창조한국당에서도 그 뜻을 함께하기 위해 공성경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제주는 평화의 섬으로 남아야 합니다"
"No naval base on Jeju island"(제주도에 해군기지 건설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라는 문구의 영상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시국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행사는 이승환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의 사회로, 문정현 신부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태호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공동집행위원장의 현황, 활동보고가 있었고,
종교계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종교계에서는 문정현 신부님, 함세웅 신부님, 최헌국 목사님, 도법스님 등
7대종단의 많은 어른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어 제주교도소에 27일째(9월 21일 기준) 수감중인 강동균 강정마을 회장의 메시지를
조경철 부회장이 대독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정당 대표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의 순서로 발언이 있었습니다.(무순)
창조한국당 공성경 대표의 발언 모습입니다.
정당 대표의 발언이 끝나고,
제주해군기지 건설 저지의 염원을 담은 메시지들이 적힌 피켓을 함께 드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 염원을 함께 소리쳤습니다.
이어 제주 강정 구럼비바위 위에서 펼쳐진 무용가 분의 무용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다시 시민사회 인사들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서창원 민교협(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
김선수 민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등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이광석 전농(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과 정현백 참여연대 공동대표가
함께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이날의 비상시국회의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는 9월 24일 토요일, 제주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한
제주 강정마을 후원주점이 열립니다.
저희 창조한국당에서도 함께 후원합니다.
제주 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해
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