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야5당이 4대강 사업 검증 특위를 구성해 대안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4대강 예산 삭감에도 공조할 것으로 보여 정기 국회에서 여야간 치열한 기싸움이 예상됩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민노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야5당 대표들은 오늘(13일) 오전 회담을 갖고 국회 내에 4대강 사업 검증 특위가 구성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야 5당은 그제 이미 '4대강 사업 검증특위 구성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또 야 5당 4대강사업 대책특위 위원장들이 조만간 회동을 갖고 4대강 사업 대안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의견 조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근 민주당이 발표한 4대강 사업 대안을 중심으로 공동 대안을 논의해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4대강 예산 삭감을 위한 공조에도 힘을 기울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함께 대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야 5당과 소속 지자체장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4대강 사업 검증위원회 연석회의 개최에도 합의했습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에 반드시 이런 대형 공사를 끝마쳐야 할 이유가 없다며, 과도한 보 건설과 대규모 준설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정기국회를 앞두고 야권이 4대강 반대 공조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여야 공방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김호선 netcruise@sbs.co.kr
SBS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81937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813123619647&p=sbsi
야5당 대표 회담..4대강 문제 공동대응
야5당 대표회담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4대강사업 국회검증특위 구성촉구등을 위한 야5당 대표회담에서 대표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창조한국당 공성경 대표,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원내대표. 2010.8.13 mtkht@yna.co.kr
야5당 대표급 인사들은 13일 회담을 열어 4대강 문제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민주당 비대위 대표인 박지원 원내대표,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창조한국당 공성경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국회 내 `4대강 사업 검증특위' 설치 전략 등을 협의한다
송수경기자 hanksong@yna.co.kr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8/12/0200000000AKR20100812207600001.HTML?did=1179m
미디어다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813071904263&p=yonhap
네이버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603450
<이하 사진 기사>
연합뉴스
뉴시스
맨 윗사진이 배꼽으로 보입니다.(수정 바랍니다.)